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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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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ful API RESTful API   - REST API라고도 하며,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API의 약자입니다.    - 웹의 모든 자원에 고유한 ID인 HTTP URI 를 통해 자원을 명시합니다.    - HTTP Method 를 통해 해당 자원에대한 CRUD를 수행합니다.      :: HTTP Method : 요청 방식을 의미하며, POST, GET, PUT, DELETE 가 있습니다.          1) POST (생성): 서버에 데이터를 추가, 작성하는데 사용            ex) 회원가입          2) GET (조회): 서버로부터 데이터를 취득하는데 사용            ex) 로그인 정보 조회          3) PUT (수정): 서버의 데이터를 갱..
http와 https HTTP   - HyperText Transfer Protocol, 하이퍼텍스트 전송 프로토콜이라고 합니다.   - 월드와이드 웹 (WWW)의 토대이며, 하이퍼텍스트 링크를 사용해 웹 페이지를 로드합니다.   - 응용계층 프로토콜로, 네트워크 프로토콜 스택의 다른 계층 위에서 실행됩니다.   - http 요청(request)과 http 응답(response)으로 구성됩니다.   -  80 포트를 사용합니다.    HTTP 요청 구성   1. HTTP 버전 유형   2. URL   3. HTTP 메서드      - 크게 GET과 POST의 값으로, 서버에 요청하는 작업의 종류를 의미합니다.    4. HTTP 요청 헤더      - 카값 쌍에 저장된 텍스트 정보입니다.      - 클라이언트가 사용하는 브..
[제로베이스] JavaScript 과제를 수행하면서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스쿨을 배우면서 이번에 JavaScript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진행상황은 아쉽게도 5개의 미션 전부 하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개인적으로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그때문에 진도가 밀리고, 그러다보니 과제 수행기간이 부족해지고..다음주 내로 남은 과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그 뒤에 밀린 진도 또한 따라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아마도 잘 시간을 아끼면 금방 따라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JavaScript 를 수행하면서 기본적인 작업은 해봤지만, class를 활용하는 부분이 고민이었습니다.API 통신 또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중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JavaScript 강의, 그중에서도 class나 DOM 관련 강의가 제일 도움되던 것 ..
[제로베이스] 한달 동안 프론트엔드 스쿨을 수행하면서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스쿨 25기를 진행한지 한달째입니다. 4주동안 열심히 배웠고, 마크업 부분에서 어느정도 성과를 보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크업 디자인 부분이 아직은 서투르고,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지난달에 비해 position, flex 와 grid layout, 시멘틱 웹 등의 지식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외에도 sr-only, ARIA 등의 스크린리더 사용자를 위한 마크업 설계 등 프론트 엔드 개발자로서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완전하게 잘 따라가고 있느냐 라는 질문에는 그렇다 라고 대답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주어진 미션에 대해 고민하느라 조금씩 밀렸고, 이 때문에 마지막 4주차 강의가 좀 밀렸거든요. 하지만 최대한 빠르게 따라잡아..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스쿨 - HTML/CSS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프론트엔드 스쿨을 신청한 뒤 수행한 첫번째 과제입니다. 총 5개의 미션이 있었고, 강의를 들은 것들을 다시한번 활용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미션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react나 vue를 사용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반복되는 태그를 하나하나 수정해야 했고, div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미션을 수행하면서 이부분을 컴포넌트로 만들면 더 깔끔하게 작성될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HTML과 CSS 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 범위가 꽤 넓다는 생각 또한 들었습니다. 이번 미션을 진행하면서 이전에 고민했던 부분을 이렇게 해결할 수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제가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한 부분이 마크업 디자인 부..
내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 제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근무 환경, 위치, 회사의 방향성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가장 먼저 보는것은 위치입니다. 좋은 회사여도, 제가 갈 수 없는 회사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위치를 먼저 보게 됩니다. 현재 살고있는 곳 근처에 있는지, 회사 위치가 접근하기 편한 곳인지, 그리고 새롭게 집을 구하기 쉬운 곳인지를 먼저 고민하게 됩니다. 두번째로는 근무 환경입니다. 크게 근무 시간과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어떤지를 찾아보게 됩니다. 사실 시간은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지만,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어떤지 등은 이직자, 퇴사자의 근무 후기 등을 찾아서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일이 고되어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 좋으면 할 수 있지만, 일이 편해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 좋지 않으면 일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가고 싶은 회사 갓 대학교를 졸업했을 때는 스스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회사를 우선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어떤 분야로 갈 지 결정하게 되면서 좀 더 구체화된것 같습니다. 첫번째로는 고객에게 관심이 많은 회사였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하고 있고, 사용자의 편의를 맞춘 UI 설계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만든 화면이 어떻게 작동을 하고, 그것이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주는 화면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사의 고객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는 창의성을 갖출 수 있는 회사였으면 좋겠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에는 사용자 경험에 기반한 인터페이스 개발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
내가 생각하는 프론트엔드 개발과 백엔드 개발의 차이점 프론트엔드 개발은 화면을 만들고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개발입니다. 백엔드 개발은 서버와 DB를 다루는 개발입니다. 이 부분에서 차이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백엔드는 API에서 요구로 하는 데이터를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주는지가 관건이며, 이를 위한 데이터 처리작업등을 수행합니다. 여러 데이터들 중에서 어떤 데이터를 구해야 하는지, 이 작업을 얼마나 빠르게 하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든 API는 다른 개발자들이 사용하게 됩니다. 반면 프론트엔드는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이 중점이 됩니다. 사용자 편의성과 시각적 효과는 물론이고, 웹의 비즈니스 로직을 중심으로 설계를 하게 됩니다. A라는 작업을 수행할때 B라는 결과가 나오게 하는것, 그리고 이때 얼마나 시각적인 표현을 해주는지가 중요합니다. ..